제목 : 무엇을 주셨다는 말일까요
본문 : 딤후 1:7 요일 4:18 요 3:16
한 인쇄공의 어린 딸이 마틴 루터의 성서번역본을 인쇄하고 있던 작
업장 마룻바닥에서 작은 종이 조각 하나를 주워 들었는데, 그종이에
는 이런 문구가 인쇄되어 있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를 주셨으니..."문장 가운데가
찢겨져 나갔지만 그 소녀는 이것을 되풀이해서 읽었다.
그 소녀와 곁에 있던 엄마는 조금 의아해 했다. 왜냐하면 여지껏하
나님은 자기들을 벌 주려고 기다리고 계시는 무시무시한 분으로알고
있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배워 왔기 때문이었다. 소녀는엄마에
게 다시 물었다.
"하나님게서 무엇을 주셨다는 말일까요?"
"글쎄다. 무엇을 주셨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구나. 그렇지만 그 분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면, 우리에게화내
시지도 않으실테고, 우린 더 이상 그 분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지 않
겠니? 오직 그 분을 사랑하고, 무엇을 주셨든지간에 그 분께감사하기
만 하면 될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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