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델의 신앙원칙

  조회수 : 490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1924년도 올림픽의 400미터 경주에 참가했던 리델 선수는 기록상으로 ?보아 금메달이 틀림없었다. 그러나 결승경주의 날이 주일이었기 때문에 ?중리에는 경주를 안한다는 그의 신앙원칙에 따라 금메달을 포기하고 ?말았다. 이것은 요즘 생각하면 극단의 예지만 그 당시 기독교인으로서 ?철저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주일을 그 정도로 지켰던 것이다. ?주일성수뿐이 아니다. 그는 기독교 신앙은 인종차별을 할 수 없다는 원칙을 ?지켰다. 경주장 출발점에 나갈 때 옆의 선수와 악수를 나누는 관습이 ?있었는데 흑인선수라도 악수를 나누고 다정하게 인사를 하였다. 이것은 그 ?당시에 있을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관중들은 수근거리고 그것은 큰 ?뉴스거리였다. 그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믿는 자의 책임이라는 원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서양인들이 멸시하던 중국에 선교사로 갔으며 많은 고생을 ?하며 평생을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