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말로 읽는다면

  조회수 : 517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영국의 유명한 전도자인 무어하우스가 어느 날 조용히 앉아 설교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린 소녀가 와서 옆에 앉으며 물었다.
"무어하우스 선생님, 어떻게 예수를 믿을 수 있어요? 방법을 좀 가르쳐 ?주세요."
"그래, 참 기특하구나. 아주 쉬운 방법이 있지. 내가 시키는 대로 할 수 ?있겠니?"
"그럼요"
"그러면 이사야 53장 4절과 5절을 읽되 '우리'란 말이 나오면 '나'라는 ?말로 고쳐 읽어라."
그래서 소녀는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는 실로 나의 질고를 지고 나의 슬픔을 당하였거는 나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소녀는 성경을 읽다가 눈에 눈물이 고여 읽지를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무어하우스가 '어서 마저 읽어라'하고 재촉했으므로 소녀는 끝까지 다 ?읽었다.
"그가 찔림은 나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나의 죄악을 인함이라 ?으가 징계를 받음으로 내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옳거니 잘 읽었다. 믿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