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 시에 스트르사라고 하는 청년이 바턴이라고 하는 거상을 ?찾아갔다.
"제가 와싱턴가에 소매상을 하나 차려 놓을 생각인데 2천불만 빌려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고 부탁을 했다. "담보물이 있으면 되지."
"저는 가난하기 때문에 담보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턴은 "우리 회사 규정에 확실한 담보물이 없이는 빌려줄 수 없게 ?되어져 있소." 청년은 그냥 돌아가고 말았다. 바턴은 그 청년에 대해서 ?무엇인가관심이 갔다. 그래서 밀크스트리트의 호상 홀에이에게 물었다. ? "스트로사라는 젊은이가 찾아왔는데 보기에 재능도, 인품도, 신념도, ?계획도 모두 믿음직스런 사람이오. 돈을 담보없이 빌려 달라고 하는데 해 ?주어도 괜찮겠는가"하고 물었다.
그런데 홀에이는 "어리석은 일이요. 이천불씩이나 빈손의 젊은이에게 ?빌려 주는 것은 상계의 비난거리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오."하고 ?만류했다.
그런나 바턴은 심중에 결심을 했다. 돈을 은행에 두기 보다는 유익한 ?젊은이의 앞길을 돕는 것이 훨씬 보람이 있을 것이라고 여겨져서 무담보로 ?2천불을 빌려 주었다.
그 후 10년이 지나고 세계에 일대 공항이 왔다. 바턴도, 홀에이도 모두다 ?도산이 되고 말았다. 재기 불능의 재액에 직면이 되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게 된 스트로사가 바턴을 찾아왔다.
"얼마나 부채를 지셨습니까?"
"7만 5천 달러요."
"그러면 제가 그 금액을 드리겠습니다. 전에 선생님이 빌려주신 돈으로 ?적지 않은 자본이 되어져 있습니다.
바턴은 놀라면서,
"아니 그 때 그 돈은 벌써 다 받았는데 뭘 또 준다는 것이오."
스트로사가 하는 말이 "아닙니다. 빌렸던 돈은 모두 드렸지만 도와주신 ?은덕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당하고 계신 불운의 얼마라도 ?도울 수 있다면 이것이 나의 의무입니다."하며 거액을 도와주었다.
후일 모두 사업가로서 크게 성공하였다고 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것은 이런 정도가 아니다. 완전 실패, 완전 무담보로써 ?우리를 다시 살려주시는 생명까지 희생하시며 재기케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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