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동안이나 강도와 유괴행위를 해왔던 로이가 감옥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여기에서 너와 함께 살 것이다. 너와 나는 이 상황 속에서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로이와 주님은 감옥 안에서 ?서로 도우며 살았다. 몇년 후 그는 석방되었다. 그는 석방되기 직전 어떤 ?죄수가 그에게 써 보낸 편지를 받아보게 되었다. 그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당신은 내가 처음 이 감옥에 들어왔을 때, 목사님들과 성경,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들을 경멸했던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나는 감옥 ?안에서 흥미를 느낄 만한 일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성경공부반에 들어가서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때 사람들이 내게 ?'당신은 구원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응수했습니다.
'여기에서 가석방을 받으려고 복음의 길을 좇아간 녀석이 있군.' 그런데 ?로이 씨, 나는 당신을 2년 반 동안 쭉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모르고 있었겠지만, 나는 당신이 작업장에서 일할 때나 매점에서 일할 때 ?놀고 있을 때, 혹은 식사를 하고 있을 때와 독방으로 들어갈 때도 늘 ?당신을 보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나는 당신처럼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당신을 지켜 본 결론이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신 그 분이 ?저도 또한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로이 씨, 부디 다시는 죄를 짓지 말기 ?바랍니다." 훗날, 로이는 이렇게 말했다. "여보게, 그 편지를 읽은데 ?식은땀이 줄줄 흐리지 않겠나. 생각해 보게 내가 죄를 짓는다면, 그 친구가 ?어떻게 되겠나?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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