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말을 타고 여행을 하는데 젊은 부인이 아기를 등에 업고 ?멀리 있는 병든 남편을 찾아가고 있었다. 여행자는 그 부인을 불쌍히 여겨 ?말에서 내리고 부인을 태워서 갔다. 날씨가 몹시 추웠기 때문에 말 위에 ?앉은 부인은 자기의 옷을 벗어 아기를 싸안고 있었다. 그러나 아기 엄마는 ?추워서 거의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이것을 본 여행자는 아기를 빼앗아 안고 말을 타고 달려가자 아기를 ?빼앗긴 부인은 미칠 듯이 쫓아가면서 아기를 달라고 소리질렀다. 그러자 ?여행자는 숨이 턱까지 닿아서 달려온 아기 엄마에게 아기를 주며 말했다.
"이제는 춥지 않아요? 아! 땀을 흘렸네"하면서 빙그레 웃었다. 그러고는 ?"자, 타십시오" 하며 부인을 말 위에 태우고 무사히 목적지까지 ?도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