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익스피어와 청소부

  조회수 : 471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세익스피어가 어느날 시당에 들어가 밥을 먹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식당에 ?있던 사람들이 모여와서 세익스피어에게 정중히 인사들을 한다. 그 광경을 ?밖에서 보던 청소부가 비를 든채 땅이 꺼질듯이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본 ?세익스피어가 그를 불러 물었다.
"여보시오. 당신은 왜 그렇게 땅이 꺼질듯이 한숨을 쉽니까?" 그때 ?청소부 대답이 나도 같은 남자인데 선생은 그렇게 존경이 대상이 되고 나는 ?이처럼 한끼의 밥을 벌기 위해 온종일 이 마당을 쓸고 있으니 너무나 ?자신의 처지가 한심스러워 그런다고 했다. 이 때 위대한 세익스피어는 그 ?청소부를 향해 하는 말이 "그대 친구여, 한탄하지 마시오. 그대는 지금 ?하나님이 지어 놓으신 이 세계의 한 모퉁이를 깨끗하게 하고 있는 책임을 ?감당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지어놓으신 이 지구의 한 모퉁이는 더러워질 ?것이오"라고 하였다.
그렇다. 꼭 같은 일을 하더라도 한 사람은 신념을 가지고 사명으로 하기 ?때문에 기쁨으로 감당하고 다른 사람은 신념이 없기 때문에 마지못해 ?하므로 괴롭게 느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