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아토피’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풀어라
◇ 이 가을 ´아토피´의 재앙에서 벗어나자! ⓒ혜원한의원
가을이란 계절은 참 묘한 매력도 있고, 사람을 센티하게 만드는 제주가 있는 계절이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어 행복한 나라이다. 이 가을의 단풍과 산새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마음 평온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가을에도 나쁜 것이 있다면... 가을만 되면 피부가 가렵다는 사람들이 들고 있다. 그것이 바로 아토피 이다.
건조한 가을이 되면 피부의 보습력과 방어능력이 떨어져 가려움을 호소하거나 피부의 건조현상 심화 시킨다. 특히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에게 가을은 참기 힘든 계절이다.
특히 아토피 하면 흔히 아이들에게만 걸린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성이들에게도 아토피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원인들은 다양하지만, 대체적으로 환경오염, 인스턴트 음식, 과민성 스트레스 등에 의해 어릴 적에 앓았던 아토피가 재발하거나 성인이 되었을 때 발생한다고 의학전문가들은 밝힌다.
건조한 가을철에는 촉촉한 피부 유지해야 한다.
가끔 우리는 성인아토피가 심한 사람들을 종종 볼 수 가 있다. 특히 아토피가 생기면 처음에는 잘 모르다가 심하게 돼서 끊임없는 가려움과 염증 때문에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피투성이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대인관계를 넓히고 왕성한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각종을 불편함을 안겨준다. 때로는 심한 경우 벗겨지고 붉어진 피부 때문에‘외모 콤플렉스’까지 얻게 된다.
특히 요즘처럼 구직을 위해 면접을 앞둔 경우라면 취업에 장애가 따를 수 있다. 또한 결혼 적령기에 있다면 배우자의 선택에 있어서도 상당한 어려움에 처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아토피 피부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생활관리가 필요하다. 아토피의 경우 성인과 아동이라고 해서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즉 건조한 가을철에는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지나친 난방은 피부의 수분증발을 촉진시키므로 실내온도 18~20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피부가 건조해지면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하게 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되레 잦은 목욕이나 샤워는 좋지 않다. 왜냐하면 뜨거운 물로 하는 샤워는 오히려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굳이 목욕이나 샤워를 한다면 체온보다 약간 높은 36~37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이 좋다.
목욕 후 보습제 발라 수분 증발 막아야 한다.
특히 목욕 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발라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도록 해야 한다. 보습제는 목욕 후 몸에 물기가 아직 촉촉이 남아 있는 때 바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보통 일주일을 기준해서 샤워는 하루 1회, 탕욕은 1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전문가들을 조언한다.
또한 옷을 입을 때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을철이면 자주 입게 되는 모직ㆍ니트ㆍ골덴(코듀로이) 등의 소재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이런 소재의 의류는 재질이 거칠기 때문에 아토피의 손상된 피부 조직을 자극해 상태를 더욱 악화 시키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모직이나 니트로 된 소재의 옷을 입을 때에는 안에 면T나 순면 소재의 옷을 받쳐 입거나 부드럽고 땀 흡수가 잘 되는 안감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극적인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은 피해야
원래 아토피를 유발하는 것 중에 음식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아토피 환자의 경우에는 술과 담배, 인스턴트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 등은 아토피를 악화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이 있는 것이든 없는 것이든 커피는 cortisol 분비를 촉진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커피 마시는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데. 그 대체 식품으로 녹차가 좋다.
어떤 음식은 체내 혈청의 glucose 수치를 증가시켜 인슐린을 빠르게 생산하도록 자극한다. 이것은 피부에 자극이 되는데, 이러한 음식을 계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피부염과 여드름을 악화하는 요인이 된다. 이러한 종류의 음식으로는 빵류, 씨리얼 등이 있는데, 이런 음식들을 적절히 섭취하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반면 과일과 야채는 충분히 섭취하면 피부건강에 도움 되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얻을 수 있어 좋다. 특히 아연은 면역과 치유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 한다. 만성 염증과 물리적인 상처에는 체내의 아연을 통해 필수 미네랄의 공급과 사용을 증대시키기 때문이다. 체내 아연의 결핍은 사실상 피부염을 촉진하기도 하는데, 이는 아연 결핍으로 인해 몸의 치유 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연의 섭취는 우리의 몸에 중요한 일이다. 그러므로 콩류와 같은 아연이 풍부한 음식인, 닭고기, 생선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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