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구원에 주력하는 교회는 항상 성령충만

  조회수 : 1077    / 등록일 : 2006-11-02   / 출처(저자) : 크리스천투데이


영혼구원에 주력하는 교회는 항상 성령충만
교회성장연구소, 불신자 유형별 전도전략 세미나 개최


교회성장연구소(홍영기 소장)는 20일 경산중앙교회에서 ‘불신자 유형별 전도전략 전국순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불신자 유형별 전도전략에 대한 연구자료 제시 및 효과적인 전도 접근방법 제시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지난 16일 대전순복음교회를 시작으로 광주월광교회를 거쳐 경산중앙교회까지 이르러 성도들에게 전도에 대한 열망과 확신을 깊이 심어준 계기가 됐다.

‘경산중앙교회 전도사역’에 대해 발표한 경산중앙교회 담임 도원욱 목사는 교제·봉사 등의 구제사역보다 오직 ‘영혼구원’이라는 교회의 본질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며 세미나 참석자들이 ‘전도’에 더욱 힘쓸 것을 강조했다. 9년 전 경산중앙교회 부임한 도 목사는 “당시 교인이 9백여 명이었으나 현재는 장년만 2천 8백여 명으로 성장했다”며 “이는 9년 동안 야유회, 체육대회 등 인간적인 교제가 전혀 없이 오직 5월에 열리는 전도 집회에 모든 교회력을 집중했던 결과”라고 밝혔다.

“전도가 활발한 교회는 항상 성령이 충만하다”며 도 목사는 △감동있는 예배 △적극적인 전도 △끊이지 않는 기도가 경산중앙교회의 성장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불신자 전도전략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한 홍영기 목사는 긍정적·중립적·부정적·회피적 불신자로 유형을 구분했으며 긍정적·중립적 불신자는 소그룹 중심 전도전략을, 부정적·회피적 불신자는 이슬비 전도편지 전략을 활용할 것을 권했다.

이밖에도 ‘행복한 전도자의 폭발적인 교회성장’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포도원교회 담임 김문훈 목사가 발표하기도 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경주 장상교회 담임 임성종 목사는 “현재 교인이 120명이지만 세미나를 통해 전도의 확신을 얻게 돼, 교회인근 3만여 주민들 중 10%를 인도하리라는 믿음을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