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이가 어느 존경받는 교수의 집 앞을 가끔씩 지나다니곤 했는데 그 집 앞을 지날 때마다 거의 언제나 교수가 서재에서 책을 골똘히 읽는 모습을 보았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도 마찬가지였다.
어느 날 교수와 이야기할 기회를 얻은 그는 이렇게 물었다.
"교수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늘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미 이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이고, 여러 중요한 대학에서 강의할 기회도 많은 인정받는 교수님이시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여전히 열심히 공부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교수는 "젊은이, 그것은 내 학생들이 고인 웅덩이가 아닌 흐르는 냇물에서 물을 먹게 해 주고 싶기 때문이야"라고 대답했다.
당신은 목표한 바를 이룬 사람인가?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고 여기고 있는가?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한시라도 멈추어서는 안 된다. 당신이 만든 그
자리에서 최고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더욱 그렇다.
[아무 것도 못 가진 것이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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