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로는 8살 때 부모가 이혼해서 영어학습을 충분히 하지 못해 무척 고생했다.
환경은 그러했지만 그는 부단한 노력으로 우등생 명부에 올랐고, 텍사스 빈민가의 한 학교에서 이러한 성공을 거둔 500여 명의 어린이 중 한 명이 되었다.
이렇게 성공한 어린이들 뒤에는 거의 날마다 빈민가의 문들을 두드리고 다니며
"학교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하고 묻는 벨다 코레아라는 교장이
있었다. 그녀는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그녀는 학생들이 결석으로 인해 뒤처진 진도를 만회하도록 토요일에도 학교 문을
열었고, 학교 도서관 사서의 도움을 얻어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질문을 하는
반복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연습하도록 도와주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출석률이 90%를 훨씬 넘어섰고, 주에서 관장하는 시험에서 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레아 교장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부유한 학교를 다니느냐 가난한 학교를 다니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당신이 가진 것으로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코레아교장은 자기 학교의 학생들에게서 가능성을 보았고, 그 가능성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아무 것도 못 가진 것이 기회가 된다], 밴 크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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