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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란 꿀처럼 달다
조회수 : 1075 / 등록일 : 2008-02-15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유태인 학교에서는 공부란 `달콤하고도 맛있는 것`이란 사실을 어린이들의 인상에 깊이 심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초등학교에서는 신입생이 처음 등교하는 첫날은 공부의 `달콤함`을 어린이에게 가르치고 심어주는 날로 되어 있다. 교사는 처음 등교한 1학년생 앞에 서서
히브리어의 알파벳을 꿀로 쓰는 것이다.
그리고 교사는 이렇게 말해준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배우는 것들은 모두 이 22자에서 출발하게 되며 그것은 꿀처럼 달고 맛있는 것입니다."
또 신입생 하나하나에게 케이크를 주는 학교도 있다. 흰 설탕으로 반죽한 달콤한 케이크이다. 그리고 그 케이크 위에는 히브리어 알파벳이 역시 설탕으로 쓰여져 있다.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이끌려 설탕의 알파벳을 손가락 끝으로 더듬어가며 손가락으로 빤다.
이것도 `배움이란 꿀처럼 달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한 방법인 것이다.
동경의 유태계 학교 입학신에는 알파벳 대신 유태민족의 상징인 `다윗의 별`을 그린 케이크가 분배되고 있다.
학교들은 별을 투사(透寫)하고 손가락을 빨아가면서 배움에 대한 기쁨과 달콤함을 키워가는 것이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