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책을 멀리하면 정신세계를 찾을 수 없어 완전히 인생의 사막이 되고 만다.
우리는 책을 떠나지 않는 생활을 함으로써 풍요한 삶을 누리고, 올바른 길을 가고, 무언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바가 있어야겠다.
또 자식을 기르는 데는 무엇보다도 자식을 가르쳐야 한다.
배움이란 사람의 보배이며 배운 사람이란 또한 세상의 진귀한 보배인 것이다.
사람이 배우지 않는다면 사물의 도리를 깨닫지 못하게 되고, 따라서 사람의 갈 길을
모르게 된다. 자식으로 하여금 사람다운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자식을 가르쳐서
많은 학문을 그의 머릿속에 넣어 주어야 한다. 돈을 아껴서 자식을 가르치는 일을 등한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실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행동이다.
재산을 남겨 주기보다는 먼저 지식을 넣어주기에 힘쓸 것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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