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주는 교사

  조회수 : 888    / 등록일 : 2008-02-16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학교에서 1년을 낙제한 젊은이에게 `정신적인 장애자`라는 낙인이 찍혔다. 다행히도 그는 1년 동안 학교를 다시 다니면서 르로이 워싱턴이라는 이름의 남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그 학교의 화술과 연극 담당 교사였다.
뛰어난 인품과 친절로 명성이 높은 워싱턴은 정식으로 등록하지 않고 자신의 수업과
리허설에 오는 그 젊은이를 눈여겨보았다.
어느 날 그가 그 젊은이한테 자기 대신 칠판에 글씨를 써 달라고 부탁했다.
"선생님, 저는 그렇게 못합니다."하고 그가 말했다.
"왜 못한다는 거지?" 하는 교사의 물음에 젊은이는 이유를 말하다가 주저하다가 결국 자신이 특별학급의 학생이라는 것을 실토했다.
워싱턴은 "그건 아무 문제가 안 돼. 칠판에 가서 내가 부르는 대로 받아 써" 라고 말했다.
젊은이는 "못해요, 저는 정신적으로 약간 모자라요."
워싱턴은 그 순간을 포착했다. 그는 의자에서 일어나 젊은이를 한 동안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말했다.
"그런 말은 다시는 하지마라. 누가 뭐라 한다고 그것을 너의 현실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 젊은이는 그 순간 자기의 인생이 새롭게 바뀌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승리자는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해 비전을 가질 뿐 아니라 주변에서 함께 살고, 일하는 사람들을 분발시킨다.

[아무 것도 못 가진 것이 기회가 된다] 밴 크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