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버스나 승용차 창문 밖으로 교사가 아이들을 인솔하고 동물원이나 과학관으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습니까?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그들 모습을 떠올려 본다거나 이렇게 중얼거리진 않았습니까?
"세상에, 저 선생님이 한 아이라도 잃어버리게 되면 어쩌나?"
교사는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여러분이 변화를 이루어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인종적편견이 무엇인지 알고, 여러분 마음 속 어딘가에 혹시 그런 편견이 그런 편견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종교적 편견이 무엇인지 알고, 여러분 마음 속 어딘가에 혹시 그런 편견이 도사리고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여러분이 가르쳐야 하는 모든 사람들 즉 여성과 남성, 유색인종, 외국인, 빈민층, 중산층의 사람들을 대하는 데 여러분 스스로 거북하게 느끼거나 편견을 갖고 있지는 않은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순수한 마음으로 그들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교사를 맨 처음 만드셨다면, 아담과 이브가 한결 더 나은 처지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빌 코스비
(1998년 컬럼비아대학교 사범대학 졸업식 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