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땀과 눈물로 얻은 지식만큼 강한 것은 없다

  조회수 : 839    / 등록일 : 2008-02-16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훌륭한 교사들은 항상 자기 수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발휘해서 지식을 얻어야 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한다.
이런 교사들은 `말로`하는 가르침보다 `훈련`에 더 많은 중점을 두고, 하고 있는 공부에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킨다.
그러므로 이것저것 모아 놓은 단편적인 지식을 그저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이상의 차원 높은 공부가 되는 것이다.
위대한 아놀드 박사의 교육 정신이 바로 이런 것이었다.
그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열성적으로 가르쳐 주고,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힘을 기르도록 하고는 자기는 그저 방향을 잡아 주고 격려와 용기를 주는 데만 그쳤다.
그는 이와 같이 말했다. "나는 학생을 옥스퍼드에 보내서 자기의 좋은 환경을 이용하려는 생각은 없이 사치 속에 살게 하느니보다는 오히려 어느 시골로 보내서 제 손으로 일하여 먹을 것을 벌도록 하겠다."
또한 이런 말을 한 적도 있었다. "이 지상에 참으로 찬양할 만한 것이 하나 있다면, 남보다 떨어지는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이 정직하게 열심히 노력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지혜로 축복을 받게 되는 광경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찬양할 만한 인격을 가진 학생 앞에서는 기꺼이 모자를 벗고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조론], 새무얼 스마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