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사람은 언제 어디에서나 으뜸이 되어야 한다.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말아야 한다. 항상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 말아야 한다.
중간 근처도 가서는 안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이고 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과의 차이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두각을 나타내고 번성 번영 번창해야 한다. 안 믿는
사람만도 못하다느니, 별 차이가 없다느니 해서는 안 된다. 홍해가 갈라지고 여리고성이 무너지듯 형통해야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비결이 있다. 크고자 하면 할 수록, 으뜸이 되고자 한면 할 수록
첫째, 남을 섬겨야 한다. 둘째, 이웃의 종이 되어야 한다.
이 둘을 합치면 「겸손」이다. 겸손해야 한다. 이를 예수님이 가르쳐 주셨고 본을 보여 주셨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 겸손하면 하나님이 높여 주신다.
으뜸이 되게 하신다.
강흥복 목사(상계광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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