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주신 선물

  조회수 : 563    / 등록일 : 2012-08-20   / 출처(저자) : 1분의 지혜, 고진하


우리 가운데는 별 볼일 없는 존재라고
한없이 자기를 비하하는 이가 있다.
천덕꾸러기 같은 생존은 있어도
찬란한 생명의 광휘는 뿜어내지 못하리라.
언젠가 깨질 질그릇 같은 생에
신이 값진 보화를 가득 담아 주셨다고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다.
겉모습이 초라하고 보잘것없어도
신이 자기 속에 거주하는 줄 아는 이다.
따라서 그런 이는 자기 품에 지닌 것을
하늘의 선물로 여기고
자족(自足)에서 천국이 꽃피는 줄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