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인 부유가 곧 행복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잘못이다.
물질의 부유는 사람에 따라 행복을 구축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은 될 수 있지만, 그 자체가 곧 행복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아무리 부유하다 할지라도 그보다 좀더 부유하려고 희망하기 때문에, 그것에 만족하지 않는 한 결코 행복하다고는 볼 수 없다.
갈증을 면하기 위하여 소금물을 마신 것과 마찬가지로, 많은 물질을 얻었다 해도 만족하지 못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
만족할 줄 알며, 지금 주어지고 있는 은혜에 감사하는 사람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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