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잘못 때문에 화가 치밀 때는 즉시 자신을 돌이켜보고, 나에게서도 이와 유사한 점이 발견되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라. 나 역시 부와 쾌락, 명성과 같은 것들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면 `그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그렇게 행하도록 강요된 것일 뿐, 그 밖에 그가 달리 취할 선택의 여지가 무엇이 있었겠는가?`라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고, 당신의 분노도 이내 진정될 것이다. 당신이 할 수만 있다면 그에게 잘못을 강요하도록 하는 바로 그것을 제거해 주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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