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잘 푸는 7가지 방법

  조회수 : 887    / 등록일 : 2012-09-04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백과사전


1. 세 가지 질문을 던져 보라.

`화를 내는 것이 적절한가?`, `화를 낸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질 수 있을까?`, `화를 내면서 대응할 가치가 있는가?` 이렇게 질문을 던지며 생각하다 보면 분노는 합리적인 사고로 전환되고 화가 서서히 가라앉게 된다.


2. 심호흡을 하며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라.

눕거나 편안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서 눈을 감는다. 그리고 길고 깊게 코로 숨을 들이쉬어 폐까지 가도록 한다. 숨과 공기의 흐름에 정신을 집중한다. 이렇게 심호흡을 10분 정도 하라. 그리고 두 주먹을 10초 동안 꽉 쥐었다가 풀어 준다.


3. 화난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라.

잔뜩 찌푸린 얼굴을 보면 그 얼굴을 바꾸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동기가 유발된다. 억지로라도 미소를 지어 보라. 의식적으로 미소를 지으려고 애쓰면 근육이 이완되고 이런 신체적인 변화는 정신적인 긴장도 이완시켜준다.


4. 적절한 방법으로 화를 표현하라.

화를 무조건 참는 것은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 그렇다고 분노가 쌓인 감정 그대로를 여과없이 표현하면 상대방은 심한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필요 없어! 내 옆에 오지 마!"라고 소리치는 대신 "난 지금 화가 나서 마음이 너무 아파!"라고 표현하라.


5. 용서를 통해 화를 풀라.

나를 화나게 만든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상대방이 왜 그런 행동을 나에게 했는지 상황을 돌이켜 보고 그 사람을 용서하려는 마음의 자세를 가진다면 쉽게 화를 풀 수 있을 것이다.


6. 고마움을 쪽지로 모아 보라.

친구나 부모님의 배려에 감사한 마음이 들어 고맙다고 말하고 싶을 때,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작은 쪽지에 써서 보관해 두라. 그리고 그들이 나를 화나게 했을 때 그 쪽지를 꺼내 읽으면 화가 누그러질 것이다.


7. 편지로 화를 표현해 보라.

화가 난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직접 말로 표현하다 보면 감정적인 말투 때문에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 상대방에게 화가 났는지 차분하게 적어가노라면 당신의 뜻을 오해 없이 잘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도 정리할 수 있게 된다.